늘어가는 뱃살과 운동으로도 잘 빠지지 않는 옆구리 살들로 고민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하루에 3분의 1, 많게는 하루 절반 이상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업무 스트레스와 야근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그렇다.   한국인들의 비만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복부비만의 가장 큰

고경록 기자　2017-05-31 오후 2:13:13

치마나 청바지를 입었을 때, 고스란히 드러나는 휘어진 다리 모양 때문에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호소한다.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직장인들이 있는데, 여성들의 체형과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원인이 바로 하이힐이다.   굽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게 되면 걸음걸이의 무게중심이 바깥 축으로 이동돼 다리가 점점 벌어진다. 또한 다리를

박민호 기자　2017-05-31 오후 2:03:28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피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MBN의 <천기누설>에서 28일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인 적상추 효능에 관해 소개했다. 적상추는 수분이 많아서 피부 노화 예방에 그만이다. 평소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쌈 채소 중 하나가 상추다. 칼로리가 낮

박민호 기자　2017-05-31 오후 2:02:18

안티에이징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 탄력 있는 피부, 주름 없이 매끈한 얼굴 라인 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술과 수술 중 가장 근본적으로 주름을 없애준다는 안면거상은 효과는 물론이고 반영구적인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안티에이징 수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고경록 기자　2017-05-31 오후 1:14:43

최근 가슴성형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무조건 큰 사이즈의 가슴을 선호하던 이전과 달리 자신의 체형에 잘 어울리는 적당한 크기와 모양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실제로, 보형물이나 지방이식이 주로 사용되던 일반 가슴성형은 여러 부작용이 뒤따랐다. 또 절개가 동반된 만큼

고경록 기자　2017-05-31 오전 9:45:09

최근 한국의 성형트랜드를 정의하는 키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보통 서른 즈음해서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눈꺼풀이 꺼지는가 하면 눈꺼풀주름이 생기는 등 눈의 변화가 시작된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개선하고자 눈 성형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 오히려 사나워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워질까봐 눈 성형을 선뜻하기

박민호 기자　2017-05-31 오전 9:43:27

사람의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노화된 피부는 지방의 양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움푹 꺼지고 얇아지면서 주름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특히, 자외선이 강하고 건조한 날에는 피부 노화가 한층 더 빠르게 진행된다.   그렇다면 이미 생긴 주름과 처진 피부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고경록 기자　2017-05-31 오전 9:38:05

작고 갸름한 얼굴은 대표적인 미(美)의 조건 중 하나다. 이러다 보니 얼굴을 작게 해주는 마사지나 화장법 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 물론 별다른 문제가 없는 적당한 얼굴형이라면 크게 문제될 게 없겠지만, 광대가 심하게 튀어나왔거나 얼굴이 지나치게 큰 경우에는 자칫 사납고 남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 &n

고경록 기자　2017-05-31 오전 9:34:09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동아에스티(170900) '자이데나'는 국내 최초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다. 1997년 발매 후 10여년간 연평균 100억원 정도가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이데나의 성공은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국내 성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자이데나는 강력

최원석 기자　2017-05-31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비만은 만성 콩팥병은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다. 비만인 경우 콩팥에 더 많은 혈류가 몰리게 되고 콩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콩팥의 기능이 악화된다. 콩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만이 최선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5년 비만 유병률은 33.2%에 달한

최원석 기자　2017-05-31 오전 6:00:00

  뱃살이 많은 사람 중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심장병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3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성지방은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것은 탄수화물 과다섭취를 의미한다. 체내 흡수된 탄수화물 중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후 3:30:31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바빠지면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관리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는 있지만, 관심에 비해 우리 몸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후 2:44:38

임플란트는 심고 나면 본래 치아처럼 평생 써야 하고 조금이라도 잘못 심어지면 불편함은 물론 부작용을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식립이 중요하다.   이에 임플란트 시술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해당 병원이 환자에 대한 정밀 진단 및 계획으로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임플란트는 기둥을 심을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후 2:12:16

무더운 여름철 탄산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는 경우가 많다. 탄산이 함유된 음료는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여름철에 특히 인기다. 꼭 더위를 이겨 내기 위함이 아니라 식후 꼭 탄산을 먹어야만 소화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해 자주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과연 우리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후 1:37:08

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나아진다 싶으면 다시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부터 혈관질환까지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위협적이다. 피부 유분이나 화장품 성분과 엉겨 붙어 노폐물로 쌓일 뿐 아니라 모공 깊숙이 침투해 여드름과 뾰루지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민감성 피부 타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후 1:17:16

얼굴의 주름과 처짐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젊음을 경쟁력으로 생각하는 요즘 시대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이러다 보니 중, 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 역시 동안을 만들기 위해 각종 마사지, 시술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는 눈 주변이다. 실제로, 노화가 진행되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전 11:10:15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씨젠(096530)은 장관염 질환(설사) 감염증을 검사할 수 있는 신제품 '올플렉스 GI 바이러스'와 '올플렉스 GI 박테리아' 시약 2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동시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하다. 유럽 인증과 호주 인증을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스페

최원석 기자　2017-05-30 오전 11:01:23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씨젠의료재단과 국내외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천종기 이사

최원석 기자　2017-05-30 오전 10:41:24

마디병원은 김승호 원장이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ISAKOS 2017’(국제 스포츠 의학회)에 초빙됐다고 30일 밝혔다.   마디병원에 따르면 ‘ISAKOS 2017’ 심포지엄에서 김승호 원장은 회전근개 봉합술 및 견관절 강직(Rotator Cuff Re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전 10:39:39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제모, 다이어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팔과 다리, 겨드랑이까지 노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면도기나 핀셋, 왁싱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은 편이라고 울산 피부과 라엘라의원

고경록 기자　2017-05-30 오전 9:3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