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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제592호] 최악의 공중 충돌…낯뜨거운 책임 공방 여 지도부 만난 윤석열 “의회 독재에 계엄했다”캐나다, 미 WTO 제소 시사2월 아파트 분양 물량 급감취준생 55% "어디든 간다"국민 62.77%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 문제없다” 입력 : 2025-02-04 오전 6:00:00 크게 작게 토마토Pick! 브리핑10 제 592호 2025. 2.4(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최악의 공중 충돌…낯뜨거운 책임 공방 2. 여 지도부 만난 윤석열 “의회 독재에 계엄했다” 3. 캐나다, 미 WTO 제소 시사 토마토Pick! 지난달 29일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육군 헬기와 충돌해 두 항공기 모두 포토맥강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인명피해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사고 원인과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4일 토마토Pick에서는 이번 참사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사건 경위와 피해 규모 아메리칸항공 자회사인 PSA항공의 5342편 여객기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55분께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33번 활주로에 착륙하려던 중 군용헬기 블랙호크와 충돌했습니다. 이후 여객기는 인근 포토맥 강으로 추락했는데요. 소방당국과 구조팀이 구조작업을 진행했지만 생존자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한편 사고 여객기는 승무원 4명과 승객 60명이 타고 있었으며 충돌 헬리콥터엔 군인 3명이 탑승 중이었는데요. 탑승객 중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나우모프 부부를 비롯한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여자 피겨 유망주로 주목받아온 한국계 지나 한(Jinna Han) 등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2001년 11월 12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인근 주택가로 추락해 260명 전원이 사망한 이후 인명 피해가 가장 큰 항공기 사고입니다 군용헬기 비극적 실수? 사고 직후 여객기는 동체가 분리된 채로 강물에 추락했으며, 인근에서는 헬기 잔해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외신은 전했는데요.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객기와 헬기가 같은 고도에서 비행했던 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를 촬영한 영상에는 착륙하려고 저고도로 비행하던 여객기를 향해 헬기가 다가가 충돌하면서 화염이 발생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사고 직후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헬기는 (여객기를 피하기 위해) 수백만 가지의 다른 기동을 할 수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냥 그대로 갔다"며 "그들(헬기와 여객기)은 같은 고도에 있어서는 안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군용 헬기가 정기 훈련을 하던 중 "비극적으로 실수가 있었다"면서 "어떤 종류의 고도 문제가 있었다"고 짚었습니다. 관제탑 인력 상시 부족 이런 분위기에서 뉴욕타임스가 확인한 연방 항공국 내부 예비 보고서에 "여객기 충돌 사고 당시 로널드 레이건 공항 관제탑 인력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사고 당일 밤 헬리콥터를 담당하는 관제사가 근무 중이었는데, 그가 활주로에서 이륙 및 착륙하는 비행기 모두에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매체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아닌 두 명의 관제사에게 할당된다"면서 "한 명이 하게 되면 관제사의 업무량이 늘어나고 일이 복잡해 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레이건 공항의 관제탑에는 자격증을 가진 관제사 19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는 공항 목표 인력의 30% 수준입니다. 공항노선 증설도 '도마'에 일각에서는 이번 참사가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온 레이건 공항의 항공편 증설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레이건 공항은 미국 내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힙니다. 레이건 공항이 거리상 워싱턴DC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덕분입니다. 때문에 정치인, 로비스트, 정부 관계자 등 워싱턴 방문객들의 선호도가 높은데요. 이런 이유에서 최근 수십 년간 운항 횟수가 대거 증가했습니다. 제리 모란 상원의원(공화·캔자스)이 아메리칸항공을 상대로 노선을 추가하도록 로비한 결과입니다. 레이건 공항에서는 지난해에도 상업 항공기 간 근접 사고가 여러 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예견된 참사" VS "문제 없다" 레이건 공항의 노선 증설을 반대해 온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버지니아)은 "오랫동안 레이건 공항의 혼잡 문제를 우려해 왔다"며 "지난해 내가 탄 비행기가 장애물을 피해 마지막 순간에 착륙한 경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크 비시 하원의원(민주·텍사스)도 "의회는 레이건 공항의 과밀 상태와 군용기의 비행 허용 구역이 적절한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잭 버그만 하원의원(공화·미시간)은 과거 노스웨스트항공 소속 상업용 항공기 조종사로 수십 차례 레이건 공항에 착륙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항공 업계는 사고 발생 시 편향 없이 원인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 지역 공역은 안전하다"고 반박했습니다.☞관련기사 핵심은 블랙박스 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여객기 블랙박스를 회수했습니다.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조종석에서 이뤄진 대화와 각종 비행 정보를 기록하기 때문에 여객기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서화 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니퍼 호멘디 NTSB 위원장은 "모든 조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람, 기계, 그리고 환경을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의 황당한 책임론 다만 조사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판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고 책임을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 떠넘기며 사고를 정치 쟁점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오바마·바이든 행정부에서 항공 안전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채용할 때 능력보다 인종과 성별, 계층 등의 다양성을 중시한 탓에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항공청(FAA)의 다양성 추진에는 심각한 지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중점을 두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직전 정부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중시 인사 정책으로 인해 능력이 부족한 항공관제 인력이 채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재연 기자 damgomi@etomato.com 브리핑10 여 지도부 만난 윤석열 “의회 독재에 계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의회 독재로 국정이 마비되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무거운 책임감으로 비상계엄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는 “(윤 대통령이) 나라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많았다. 안보에 대한 부분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우리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굉장히 걱정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관련기사 동해서 추가 유전 가능성 확인 대왕고래 이은 마귀상어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Act-Geo)는 최근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보고서를 석유공사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울릉분지 일대에 가스·석유 매장 가능성이 큰 14개의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이는 기존에 발표된 대왕고래 등 7개 유망구조와는 다른 것입니다. 액트지오는 분석 결과 14개 유망구조의 예상 매장량이 최소 6억8000만배럴에서 최대 51억7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14개 구조 중 탐사 자원량이 가장 많은 구조는 '마귀상어'(Goblin shark)로 명명된 곳으로, 이 구조에만 최대 12억9000만배럴의 석유·가스가 묻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이번 보고서가 정확한 매장 가능성 및 예상 매장량에 대한 신뢰성을 갖추지 못했다며 추가 검증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관련기사 캐나다, 미 WTO 제소 시사 캐나다가 미국을 겨냥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시사했습니다. AFP 등에 따르면 캐나다 당국자는 2일(현지시각) 익명 브리핑에서 “캐나다 정부는 이번 관세가 미국의 무역 약속을 위반했다고 명백히 간주한다”며 WTO 제소를 언급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요. 이에 캐나다도 주류·의류·가전제품·유제품 등 300억 캐나다달러 상당의 보복관세 품목을 공개했습니다.☞관련기사 미-파나마, 운하 '신경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각)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실질적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변화를 촉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사를 전달했는데요.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 통제·운영과 관련한 주권은 (외국 과의)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운하는 파나마가 운영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관련기사 30년간 난민신청 12만건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누적 난민 신청 건수는 12만2095건이었습니다. 지난해는 법무부가 난민 인정 심사 업무를 시작한 지 30년이 되는 해였는데요. 특히 러시아 국적자가 많았습니다. 러시아는 2021년 45명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는 △2022년 1038명 △2023명 5750명 △2024년 4546명으로 폭증했습니다. 한편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총 1544명으로 누적 난민 인정률은 2.7%입니다.☞관련기사 2월 아파트 분양 물량 급감 직방이 3일 발표한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267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인천 4180가구, 경기 2071가구가 공급됐는데요. 서울은 이번 달 모집공고 예정인 신규 단지가 전무했습니다. 지방에서도 총 6425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충남이 1763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 1436가구 △대전 952가구 △울산 899가구 △대구 755가구 △광주 620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관련기사 취준생 55% "어디든 간다" 3일 사람인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5.2%는 기업 형태에 대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 없다’고 답했습니다. 기업 형태와 관계 없이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빨리 취업을 해야 해서(55.1%, 복수응답),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등이 꼽혔습니다. 목표기업을 정한 취준생들의 경우 기업을 고를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은 연봉(24%), 워라밸 보장 여부(14.4%), 복리후생(13.9%), 개인 커리어 발전 가능성(12%) 등의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전체 취준생들이 목표하는 연봉은 성과급을 제외한 기본급 기준 평균 339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기사 소매판매액 큰폭 감소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전산업생산 지수는 113.6(2020년=100)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다만 재화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은 2.2% 감소했습니다. 이는 신용카드 대란 사태가 있던 2003년(-3.2%) 이후 최대 폭인데요. 소비재별로 보면 승용차 등 내구재(-3.1%),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4%), 의복 등 준내구재(-3.7%)에서 모두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과 같았습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작년 3월 이후 전달 대비 하락·보합 등을 반복하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p 하락했습니다.☞관련기사 소상공인 체감경기도 급락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발표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1월 체감경기와 2월 전망경기지수(BSI)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소상공인 1월 체감 BSI는 47.6으로 전월 대비 6.1p 떨어졌는데요. 이들은 체감 경기 악화 사유로 경기 악화 요인(66.8%)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소상공인의 이번 달 전망 BSI도 69.3으로 전월 대비 6.2p 감소했습니다. 역시 경기 악화 요인(66.9%)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관련기사 국민 62.77%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 문제없다” 이는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98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조사한 결과인데요.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있다는 답변 비율은 37.23%였습니다.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없는 이유로는 개인의 의견일 뿐이기 때문(55.52%), 규제는 표현의 자유 억압(32.79%), 사회 이슈 활성화 순기능(10.88%) 등이 꼽혔습니다. 정치적 발언이 문제가 있는 이유로는 선동이 될 수 있다(50.14%), 공인이기에 신중한 처신 필요(38.15%), 비전문가 발언은 위험(11.17%) 등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관련기사 안녕하십니까? 여론조사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입니다. 경남 합천군의 일해공원을 두고 명칭변경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인데요. 이를 두고 군사정권 시절 대통령을 기리는 게 문제가 있다고 보고 변경을 주장하는 쪽도 있지만 현재 명칭을 계속 쓰고자 하는 지역 주민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이슈와 동향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온갖 이슈들, 하루하루 따라가기 벅차시죠? 우리 사회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토마토레터가 매일 아침 요약/정리해드립니다. 토마토레터가 꼽은 핵심 이슈 1. 구치소 달려간 국힘 지도부, 내란수괴와‘당정 협의’ 2. 헌재, 권한쟁의 선고연기…’9인체제’ 탄핵심판 포기? 3. 이재명 ‘우클릭’ 마이웨이, 비주류 공세 막아낼까 TOMATO LETTER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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